낙태약 후기
언제부터 갑자기 기분도 별로고 몸이 늘어나다가 저녁을 과하게 먹었는지 그때부터 속이 체한듯 안좋더라구요 근데 그게 하루 이틀도 아니면서 속도 점차 울렁거리면서요..설마하고 임테기했는데 두줄..
사실 전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 바로 여기싸이트가 생각나서 바로 상담후 구매했는데 웬걸 남친이 말리네요..이상한곳이고 짝퉁판매한다고 결국 싸우다 이실직고 후 남친도 믿어주고 약 받고 9.15일 저녁5시쯤에 죽먹고 두시간 공복에 큰알 먹고 24시간 후 9.16일 저녁7시에 작은알 4알 혀밑에 녹여서 먹는데 전 이때부터 슬슬 배가 아프기?시작해서 지금 잘하고 있구나..라고 느꼈고 30분쯤 지났을때 점차 배를 쥐어짜는 느낌이 강하면서 온몸이 부들부들떨리는데 그때 남친이 옆에서 주물러주고 챙겨주고 같이 고생했어요..ㅠㅠ
3시간동안 고통이겨내니 결국 핏덩이를 배출하게되고 아랫배에 잔통증만 지속되다 지금 새벽 4시30분 화장실 가려고 눈뜨니 배가 1도 안아파져서 따끈따끈한 후기를 씁니다ㅎㅎ 아직도 급박한 상황에 놓여있는데 고민이시라면 진짜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믿어보세요 하루빨리 지워버리고 싶잖아요ㅠㅠ 마지막으로 장점이자 단점이 있는데 설사 오지게합니다.. 숙변까지 나온거같아요ㅎㅎ.. 변비였는데 잘됬죠 뭐..ㅎ
러시아 미프진 링크